김세라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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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30대 후반의 한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저는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기업의 영업팀에서 근무를 하다가 같은 직장 사람으로 남편을 처음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시간이 흘러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계속 일을 이어나갔고 실적도 좋았으며 직장에서의 평판도 굉장히 좋은편 이었으나,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직장에서 저랑 다른 부서에서 근무를 했는데, 그 부서에서 굉장히 성실하고 유능한 사람으로 유명 했었습니다. 키도 컸고 외모 또한 굉장히 준수해서 그런 사람에게 저도 이끌렸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직장 내 여러 여직원들이 남편에게 관심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외모, 일, 성실함 등등 여라가지 부분들이 정말 완벽했었고 그런부분들로 인하여, 결혼을 결심하게되고 결혼에 골인 했지만, 너무나도 완벽했던 남편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될거라고는 정말이지 생각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포흥신소 더믿음 덕분에 문제를 잘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기전 처음으로 부모님께 남편을 보여 드렸을때, 외모가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너무 남자 얼굴만 따지지말고 내면을 보라고 말씀을 하셨었는데, 그때 당시의 남편은 너무나 완벽했기 때문에 부모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을 해보니 정말 틀린말이 아니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결혼 후 처음에는 정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남편도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없었고, 성실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한뒤 집안일도 굉장히 많이 도와줬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었는데 문제는 출산을 하게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문제로 인하여 남편과 싸우는날이 점점 더 늘어가게되고 그로 인하여 제가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는게 화근 이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지금 실적도 너무 좋고 너무나도 잘 하고 있어 곧 승진의 기회도 있을텐데 지금 이렇게 그만두는건 굉장히 아깝다고 저를 회유 하였지만, 지속된 남편과의 싸움에 지칠대로 지쳐있었고,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경쓰고 싶은 마음에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퇴사를 하게 되었고, 아이를 돌보면서 하루하루를 정말 육아와의 전쟁을 하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것보다 직장을 다니는게 훨씬 더 편할꺼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남편이 어디서 굉장히 좋은 일을 구했다며, 이직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보다 훨씬 더 조건이 좋다면서 말을 하길래 솔직한 마음속으로는 옮기지 않았으면 했지만, 남편이 너무나도 원하고 있어 어쩔수 없이 존중하겠다고 하였고, 남편은 그렇게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 순간 부터 이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직을 한 남편은, 일 없을 때도 일이 많아 직장으로 출근하게 되고, 밤에 늦게 들어오는일도 굉장히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직을 했으니 당연히 처음에는 어쩔수 없겠구나 생각하며, 제가 퇴사를 하였기 때문에 남편 벌이로 우리 세가족이 살아야 되는 상황에서 정말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 일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그렇게 남편은 출장도 잦아지고, 주말에 나가는 일과 평일에 밤늦게 들어오는일은 더욱더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너무나도 고생하는 모습에 마음만 아팠지, 이상한 생각도 전혀 없었으며, 불안한 마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 일은 정말 어이없는 부분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해 두었는데 누군가 앞범퍼를 긁고가서 블랙박스를 확인 하는 도중 남편의 외도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출근한다면서 나가고, 평일에 일이 많아 늦게 들어온다던 남편, 참.. 일이 많은게 아니라 그 시간 대부분을 다른 여자와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 발견하였을때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느낌과 함께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장이라도 남편에게 달려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속으로 삭히며, 침착하고 냉정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남편에게는 티도 내지 않고 저 혼자 이혼소송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증거는 블랙박스로 인하여 이미 확보는 되어 있었지만, 차량만 같이 이용한거 뿐이라 더 확실하고 큰 증거를 확보하기 위하여 마포흥신소 더믿음 이라는곳을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곳을 처음이용해 보는것이고, 아무래도 여자이다보니 두려움이 많았었는데, 막상 통화를 하고나니 생각보다 굉장히 친절하셨고 또 전문적 이었기때문에 신뢰가 굉장히 되었습니다.
마포흥신소 더믿음에 일을 의뢰했던뒤 일처리는 속전속결로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남편이라는 인간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저한테는 일이 바빠 회사에 나간다고 했지만, 이직한 회사의 여직원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로 다니고 모텔가고 아주 바쁘게 움직였었습니다. 집에 있는 저와 아이는 생각도 나지 않는것 처럼 보였고, 그 모습을보니 그나마 있던 정까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직접정인 장면을 목격하게되니, 너무나도 큰 분노에 휩싸였고, 마포흥신소 더 믿음에서 확보해준 증거를 토대로 이혼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나긴 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 저는 소송에서 승소 하였고 현재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때 정말 가족만 보던 사람도 변하는건 정말 한순간 이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분들도 혼자 해결하시는것 보단. 마포흥신소 더 믿음 처럼 전문적인 곳에서 도움을 얻어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